아이돌 초신성 연루된 온라인 도박 100여명 적발… “배우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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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 혐의로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36·왼쪽)과 성제(34·오른쪽)를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뉴스1
지난 9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 혐의로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36·왼쪽)과 성제(34·오른쪽)를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뉴스1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가 연루된 도박 사건을 추가 수사하는 도중 100여명이 더 적발됐다. 이 중 배우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불법 온라인 도박 혐의로 초신성 멤버 2명을 포함한 100여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적발된 초신성 멤버 2명 중 1명은 도박장 운영 조직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도 받는다.

해당 사이트는 해외 현지인을 이른바 '아바타'로 지정해 생중계로 도박장과 소통하면서 국내 참여자들이 베팅 여부를 지시하는 방식이다.

경찰은 해당 도박 사이트 참여자 가운데 고액을 베팅한 사람만 추렸는데 수사 대상이 100여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배우와 조직폭력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박에 참여한 초신성 멤버는 윤학(36)과 성제(34)로 지난 9월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5000만원으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두 멤버는 불법 도박을 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도박만을 목적으로 해외에 나간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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