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 3차 대유행 현실화… 포장주 페이퍼코리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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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퍼코리아
사진=페이퍼코리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83명으로 급등했다는 소식에 포장지와 택배용 골판지 관련주인 페이퍼코리아가 상한가를 찍었다.

26일 오전 10시17분 기준 페이퍼코리아는 전날대비 29.95%(635원) 상승한 2755원을 기록 중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배달 음식과 택배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골판지 등 포장용지 사용량이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만이고,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3명으로 1차 대유행인 3월초 후 첫 500명대로 증가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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