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곳이 없다” 전국서 583명 신규 확진… 2.5단계 가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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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현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현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3명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6일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오는 27일에 집계되는 신규 확진자는 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201명 늘어 총 58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53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5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6950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4853명으로 전날 대비 456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191 →205 →208 →222 →230→313 →343 →363 →386 →330 →271 →349 →382 →583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162 →166 →176 →192 →202 →245 →293 →320→361 →302 →255 →320 →363 →553명' 순을 기록했다.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사례는 553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사례는 553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55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8명 ▲경기 177명 ▲인천 17명 ▲경남 45명 ▲부산 19명 ▲충남 16명 ▲전북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강원 8명 ▲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 2명 ▲제주 2명 ▲대구 1명 ▲대전 1명 등이다. 전국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40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0일부터 6일째 200명대 이상(218명→262명→219→206→217→255→402명)을 기록하고 있다.

비수도권 국내 발생 환자는 151명으로 집계돼 사흘 연속 세 자릿수로 늘었다.

권역별로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보면 ▲수도권 254.1명 ▲충청권 17.8명 ▲호남권 29.8명 ▲경북권 6.8명 ▲경남권 25.4명 ▲강원 18명 ▲제주 1.2명 등이다.

서울의 주요 집단 감염 별 신규 확진자는 ▲서초구 사우나 관련 7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2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6명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2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11월) 1명 ▲동창운동모임 관련 1명) ▲노원구 가족 관련 1명 ▲기타(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사례) 확진자 접촉 7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0명 등이다.

경기도에선 최소 8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만 훈련병 60명이 확진됐다. 이는 군 최대규모 집단감염이다. 고양에서는 일가족 3대, 5명이 동시에 감염됐다. 용인에서도 일가족 6명 확진 사례가 나왔다. 여주에서는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이 감염돼 센터가 폐쇄조치 됐다. 의정부에서는 노래방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또 용인동부경찰서의 감염 사례로 전날에 이어 경찰서 간부직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중 5명은 유흥주점발 확진자이다. 유흥업소 방문자의 자녀인 초등학생도 포함됐다. 인천 소재 모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2명이 기존 확진 교사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남에선 45명(경남 487~531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진주 33명(진주 26~58번), 창원 11명(창원 186~196번), 하동 1명(하동 8번)이다. 진주에서는 이장단 및 통장단 연수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창원에선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만 8명 추가됐다. 하동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충남의 신규 확진자는 최소 12명(충남 818~829번)으로 집계됐다. 지역은 아산 3명(아산 125~127번), 천안 8명(천안 430~437번), 당진 1명(당진 17번)이다.

전남에서는 8명(전남 374~38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은 순천 2명과 나주 6명이다.

전북에서는 7명(전북 253~259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산에서 4명(군산 43~46번), 익산에서 3명(익산 65~67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울산에서는 6명(울산 179~185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울산 확진자는 모두 남구 소재 아랑고고 장구대회 발 n차 감염자들이다. 이들 중에는 일가족 3명(울산 181~183번)도 포함됐다. 초등학교 여학생인 181번에 이어 어머니(울산 182번)와 오빠(울산 183번)가 잇따라 감염된 것이다.

광주에서는 4명(광주 633~636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63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미상인 전남 36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사례다. 동구 거주 직장인인 634번은 광주 룸소주방 관련 확진자(광주 571번)의 n차 감염 사례다. 635번 확진자는 서구 상일중학교 1학년생으로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광주 636번은 전주 확진자(전북 239번)과 접촉했다.

충북에서는 4명(충북 232번~235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천에서만 4명(제천 5~8번)이 추가됐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김장을 하기 위해 제천에 머물렀던 가족 확진자(인천 미추홀구 188번)와 접촉했다.

강원도에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춘천, 강릉 1명(강릉 31번), 철원 1명(철원 119번) 등이다. 이외에 대구·경북·제주에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 대비 2명 증가했다. /그래픽=질병관리청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 대비 2명 증가했다. /그래픽=질병관리청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검역단계에서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18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6명 ▲아메리카 8명 ▲아프리카 4명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은 14명이며 외국인은 16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515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9%다.

누적 의심 환자는 298만8046명이며 이 중 290만36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5만536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나연
이나연 lny6401@mt.co.kr  | twitter facebook

온라인뉴스팀 이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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