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30일 수원문화 도담도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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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다양하게 추진되어 온 지원사업을 조망하여 광역 및 기초 지역문화재단의 역할과 전략을 탐색한다.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다양하게 추진되어 온 지원사업을 조망하여 광역 및 기초 지역문화재단의 역할과 전략을 탐색한다.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공유테이블 : 재난 사회를 마주하는 지역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수원문화 도담도담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수원문화 도담도담은 지역 문화예술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토론회다.

재단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다양하게 추진해 온 문화지원사업을 조망하고, 광역 및 기초단체 소속 문화재단 역할과 전략을 탐색하려고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으로 다수의 인원이 참석하는 오프라인 라운드 테이블이 아닌 소규모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하지만, 결과물을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내달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1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문화예술의 방향을 탐색한다.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임학순 교수의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의 미래 : 지역 문화예술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와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팀 권신 팀장의 ‘코로나19,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의 고민과 변화’, 수원문화재단 예술창작팀 이선옥 팀장의 ‘기초 문화예술현장, 혼돈 속 탐색’을 발제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위기 극복을 위해 시도한 문화예술 현장 사례를 주제로 2020년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사례 발표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시도된 새로운 방식과 도전을 공유하여 지역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돌파구 마련을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문화재단의 문화예술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예술인 의견수렴은 6월, 11월 2차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완료했고, 해당 결과는 단기적ㆍ장기적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방향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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