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데뷔 위해 나선 '염정아 동생' 염정연… “언니는 뜯어 말렸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출신이자 배우 염정아의 동생 염정연을 방송으로 다시 이끈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딸이었다. /사진=엠넷 제공
배우 출신이자 배우 염정아의 동생 염정연을 방송으로 다시 이끈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딸이었다. /사진=엠넷 제공
염정아의 동생 염정연을 방송국으로 다시 이끈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딸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는 가수를 꿈꾸는 유민이 등장했고 유민은 염정연의 딸로 출연 전부터 '염정아 조카'로 주목을 받았다.

캡틴은 가수 지망생인 10대들이 부모와 함께 출연해 경쟁을 벌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에 유민도 염정연과 함께 출연했고 유민은 "내 옆에 계신 분은 너무 예쁜 우리 엄마 염정연이다"고 염정연을 소개했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소유가 "이모가 염정아 선배님 아니냐"고 물었고 염정연은 "언니가 처음에는 울면서 뜯어말릴 정도로 반대했다. 길이 험하고 힘들 것 같다더라"고 해 관심을 끌었다.

그러면서 "하지만 민이(딸)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찬성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이모가 심사위원이 나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농담을 했고 염정연은 "알고 있다. 언니가 (이승철을) 완전 좋아한다"고 답했다.

유민은 "이모(염정아)가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내가 준비한 것을 보여주면 된다고 했다"며 "이모는 항상 '이모에게 자랑스러운 조카가 될 수 있게 하라'고 하신다. 나 때문에 이모에게 피해가 가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캡틴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엠넷에서 볼 수 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18:01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18:01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18:01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1 01/18
  • 금 : 55.39하락 0.3118:01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