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뇌쇄적 매력… "이게 바로 빨간맛"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뇌쇄적 매력을 자랑했다. 


11월 2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 red 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image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빨간색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이는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뇌쇄적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10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OST '미래'를 발표했다. 

 

주요뉴스

  • 20%
  • 8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23:59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23:59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23:59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23:59 01/22
  • 금 : 55.20하락 0.2923:59 01/22

스페셜

주요기사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내일(25일) 보고 받는다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내일(25일) 보고 받는다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칼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경제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경제위기를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와 비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렸고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졌다. 하지만 올해부터 한국 금융시장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