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추미애 반기' 검사 지목… "박근혜 청와대 하명 따랐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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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정태원 대검 감찰3과 팀장이 박근혜 청와대의 하명을 따랐던 검사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정태원 대검 감찰3과 팀장이 박근혜 청와대의 하명을 따랐던 검사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정태원 대검 감찰3과 팀장이 박근혜 청와대의 하명을 따랐던 검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팀장을 감찰하고 2014년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청와대는 최순실 승마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저에 대한 기획 수사를 하명했다"며 "(제가) 버스 회사 사장에게 1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각본을 지시받은 정태원 검사는 6개월 간 버스회사 사장을 주야로 불러 뇌물을 줬다는 허위진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끝내 사장이 허위진술을 거부하자 회계 횡령 건으로 2015년 1월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구속했다"며 "노조위원장은 출소 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장은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는데 정 검사는 출세 가도를 달렸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이 아니라 청와대 하명을 따르는 검사, 법이 아니라 조직 보스에 충성하는 검사가 잘나가는 검사였던 것"이라며 "검사는 초법적 권력자가 아니며 검사실은 치외법권의 성소가 아니다. 이제 그에게서 칼을 회수해야 한다"고도 했다.

안 의원은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면서 정 팀장에 대한 감찰과 2014년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수사를 요구했다.

정 팀장은 지난 26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직무집행 정지 처분은 법적으로 철회가 가능하니 지금이라도 처분을 재고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된 글을 게시했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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