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확진자 5명 늘어…2명은 '앱 소모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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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6일 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시민들이 26일 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하루 동안 5명 늘어났다.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소모임'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구로구는 이날 구민 5명이 확진돼 구내 258~262번 확진자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구로2동에 사는 258번 확진자와 개봉1동에 거주하는 262번 확진자는 앱 소모임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친분을 쌓아 온 시민 15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민 1명이 지난 25일 최초로 확진된지 하루 만의 일이다.

역학조사 결과 주중과 주말을 포함해 9회에 걸친 오프라인 만남이 있었다. 총 22명 정도가 모임에 참석했고 모임 장소는 주로 식당이었다.

서울시는 이날만 앱 소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6시까지 총 2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개봉2동 거주 259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고 구로3동 거주 260번 확진자는 타 자치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1동에 사는 261번 확진자는 다른 구에 있는 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날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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