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했던 서대문구, 하루 동안 12명 확진…홍대새교회 관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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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6일 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시민들이 26일 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됐다.

서대문구에서는 전날(26일) 1명, 이틀 전인 25일에는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데 그쳤으나 이날 들어 확진자가 급증했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구민 12명이 확진돼 구내 231~242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누적 확진자가 95명까지 늘어난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33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된 219·221·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됐다. 219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21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44번 확진자도 앞서 218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226번 확진자와 접촉하고서 이날 확진됐다.

231·236번 확진자는 서대문구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32번 확진자는 기존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239번 확진자는 중구 소재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됐고 240번 확진자는 전남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2번 확진자는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235·237·238·241번 확진자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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