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확진자 11명…헬스장 집단감염·중학생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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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27일 구민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내 헬스장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고 중학생 1명도 가족 간 감염에 의해 확진된 사실이 밝혀졌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구내 269~27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70·271·272·274번 확진자는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서울시에 따르면 관련 시내 확진자는 이날만 오후 6시까지 7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5번 확진자는 원묵중학교에 다니는 A학생으로 전날 확진된 구내 26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A학생 외 동거가족 1명(276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지난 17~26일 등교수업을 받은 이 학교 1·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접촉 가능성이 있는 748명에 대해 이날 전수검사를 시행했다.

3학년 학생은 원격수업 기간이어서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사 결과는 오는 28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학교는 이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오는 30일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 이튿날인 12월4일까지는 '수능 주간'으로 서울 모든 중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기 때문에 등교수업은 오는 12월7일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269·277·278·279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중랑구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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