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루 확진 도쿄 570명 등 2525명…사망 21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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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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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7일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570명으로 또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일본 전역에서 하루 2500명이 넘는 감염자가 새로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준 일본내 신규 확잔자수는 252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쿄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5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1일 539명이던 최다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도쿄도만의 누적 확진자 수도 3만9649명으로 늘어나 조만간 4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NHK는 "11월1~27일 기간 도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수는 8567명으로 이전까지 월간 최다 기록이었던 8월의 8125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본격화된 3차 유행이 2차 유행 당시의 피해를 뛰넘고 있다는 판단이다.

도쿄외 지역별로는 Δ오사카부 383명 Δ가나가와현 219명 Δ아이치현 234명 Δ홋카이도 252명 등 이날 하루동안 총 25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14만3524명이 됐다.

또 이날 홋카이도 9명, 도쿄도 3명 등 총 2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나오며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도 크루즈선 탑승객 포함해 2103명으로 늘었다.

의료부담이 높은 중증 환자도 급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난 4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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