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부터 외국 쓰레기 수입 일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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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쓰레기 재활용 © AFP=뉴스1
중국의 쓰레기 재활용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국이 내년 1월1일부터 해외로부터의 쓰레기 수입을 일체 중단한다고 27일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생태환경부와 상무부, 관세 당국 등이 보낸 공문을 인용, 내년부터 모든 종류의 쓰레기나 폐기물의 수입이 금지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1980년대부터 고형 폐기물을 수입해 국내 기업들이 이를 씻고 분쇄 후 산업 현장에서 원료로 사용해왔다.

중국은 수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 수입국이었지만, 종종 수입한 것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적절하게 폐기되지 않아 환경 오염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8년 1월부터 3년에 걸쳐 외국 폐기물 수입을 줄여나가기 시작했다.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 종이, 직물, 고철이나 목재의 수입을 점차 금지해온 수입 축소 과정은 결국 내년 1월1일에 마무리되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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