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대 확진·거리두기 격상 첫 주말에도…차량 460만대 고속도로에

수도권 진입 42만대…상경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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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토요일인 28일 전국 고속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평소보다 교통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전국엔 460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지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6~7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9~10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1분 Δ광주 3시간26분 Δ목포 4시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9분 Δ울산 4시간40분 Δ강릉 3시간2분 Δ양양 1시간55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29분 Δ광주 3시간58분 Δ목포 4시간17분 Δ대구 3시간55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6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경부선 부산방향 반포에서 서초 2㎞ 구간, 천안나들목에서 목천나들목 사이 10㎞에서 차량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방향으로는 기흥부근에서 수원까지 3㎞ 구간, 달래내 부근부터 반포나들목 사이 8㎞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은 목포방향 하행선에서 순산 터널부근 1㎞ 구간, 서평택 분기점 부근부터 서해대교까지 10㎞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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