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일 남았는데…대치동 대형 입시학원 수강생 확진

가족 확진 후 밀접접촉자 분류…무증상에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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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일 앞두고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형 대입 입시학원 수강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학원 측에 따르면 전날 긴급 문자공지를 통해 수강생 1명이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 중 1명이 26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무증상 상태였음에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학원 측은 학생들에게 이날 등원하지 말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자택에 머물러 달라고 안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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