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스케치북'서 뽐낸 실력…유희열 사로잡은 퍼포먼스+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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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뉴스1
KBS 2TV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뛰어난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 27일 밤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처음 출연해 MC 유희열과 함께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MC 유희열은 그간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에버글로우의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아샤는 해외 인기의 비결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한다. 해외 팬 분들이 저희의 커버 댄스를 올려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자료 화면으로 해외 팬들의 에버글로우 커버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인보컬 미아는 "몽환적인 목소리를 어필하고 싶다"며 어쿠스틱 밴드 연주에 맞춰 Abir의 '탱고(Tango)'를 가창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힘, 음색, 피치 모두 단단하고 좋다. 퍼포먼스에 가려진 메인보컬의 실력이 정말 멋지다"고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오랜만에 찾아온 완전체 걸그룹으로서 에버글로우는 이날 '라 디 다(LA DI DA)'와 '던 던(DUN DUN)'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으로 MC 유희열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방송 직후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심야 시간대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지난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을 발표,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 등 글로벌한 성적을 거뒀다. 최근 '라 디 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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