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농가 계란서 살충제… 회수·폐기 조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017년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 0.0253mg/kg으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경남 창녕군 유어면 연암축산에서 유통된 계랸 '15연암' 표기 계란 1만여 판(30만개)이 회수돼 폐기처분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2017년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 0.0253mg/kg으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경남 창녕군 유어면 연암축산에서 유통된 계랸 '15연암' 표기 계란 1만여 판(30만개)이 회수돼 폐기처분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경남 고성군에 있는 한 농가가 생산한 계란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정부가 회수·폐기 조치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산란계 농가의 생산단계 계란 검사 중 고성군 소재 농가가 생산한 계란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됐다. 비펜트린은 축사 외부 등에서 해충 방제용으로 사용 가능한 동물용의약외품 성분이다.

부적합 계란의 고유번호(난각코드)는 ‘W9P1E’다. 해당 농가가 비펜트린(동물용의약품외품)을 해충 방제용으로 오남용해 계란에서 검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해당 농가에 보관 중이거나 유통 중인 부적합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했다.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해 6회 연속 검사 등 규제검사 및 전문 방제업체를 통한 청소·세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적합 원인조사를 통해 위반사항 확인 시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에 판매·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청했다.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