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첫삽 울릉공항… "서울서 1시간 만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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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경북 울릉군 사동항 일원에서 열린 '울릉공항 건설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경북 울릉군 사동항 일원에서 열린 '울릉공항 건설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 울릉공항이 40년 만에 착공을 진행했다.

29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51억원 투입해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활주로와 계류장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각각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울릉공항은 1981년 경북도와 울룽군의 정부 건의로 시작됐다.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를 거쳐 지난해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항이 문을 열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1시간 안팎이면 갈 수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군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꿈과 소망이 40년 만에 이뤄졌다. 공항 건설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울릉도 발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관광은 물론 중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개최된 울릉공항 착공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및 지역기관 단체장, 울릉주민 등이 참석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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