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강남·목동 입시학원…"추가 확진자 없어"

양천구 "목동 학원 관련 50여명 전원 음성" 강남구 "대치동 학원 관련 모두 음성…능동감시 11명, 자가격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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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의료진을 안내들 받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의료진을 안내들 받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과 목동 대형 입시학원이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한숨 돌리게 됐다.

29일 양천구에 따르면 전날 목동 대입학원 수강생 등 관련 접촉자 50여 명에 대해 진행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

양천구는 확진자가 해당 학원에 다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날 검사를 진행했다. 이 확진자는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의 자녀다.

수강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던 강남구 대치동 소재 대형 입시학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확진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거주자로 27일 확진됐다.

강남구는 전날 학원 수강생 88명과 강사 3명에 대해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자 중 11명만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으며 자가격리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잘 준수한 것으로 파악돼 밀접접촉자는 없고 11명만 능동감시자로 분류됐다"며 "자가격리는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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