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황현식 CEO 조직개편…신사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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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한 LG유플러스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IPTV 콘텐츠 강화, 고객서비스 혁신에 방점을 찍는다는 계획이다.

2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1개 사업총괄, 4개부문 체제를 정비해 6개 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기존 LG유플러스의 조직은 1개 사업총괄 4개 부문 체제였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사업추진부문 ▲컨슈머사업부문 ▲컨슈머영업부문▲네트워크부문 ▲기업부문 ▲기술부문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신규사업추진부문에는 스마트 헬스, 보안, 교육, 광고, 콘텐츠, 데이터 사업 등 산재된 사업 조직이 한곳으로 모인다. 기존 사업에서 별도 독립, 각 신사업 분야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견실한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컨슈머사업총괄은 '컨슈머사업부문'과 '컨슈머영업부문'으로 분리된다. 컨슈머사업부문 산하에는 '미디어콘텐츠 사업그룹'을 신설했다. 넷플릭스 외에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국내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담아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비스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FC부문은 '기술부문'으로 재편했다. 전사 상품, 서비스의 기술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전환(DX) 및 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한 미래 기술 탐색과 기술 기반의 사업기회 발굴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존 기업부문 산하에는 '기업신사업그룹'이 신설됐다. 5G 보급 확산, 정부 주도의 뉴딜 사업 등 추가 사업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5G 기업간 거래(B2B) 신규 사업 성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조직개편은 최우선 과제로 신사업 영역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황 신임 CEO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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