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58명 신규 확진… 에어로빅 등 체육시설발 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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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58명 발생했다./사진=전민준 기자
서울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58명 발생했다./사진=전민준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명 나왔다. 서울 지역 대규모 확산의 원인이 된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에서 감염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고, 동대문구 한 체육시설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8명 늘어난 865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총 92명이 됐다. 전날 숨진 서울 92번째 사망자는 성북구 주민으로 21일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109명, 19일 132명, 20일 156명, 21일 121명, 22일 112명, 23일 133명, 24일 142명, 25일 212명, 26일 204명, 27일 178명, 28일 158명이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발 집단감염 여파로 25일 200명대로 크게 늘어난 확진자는 주말 효과 등으로 27~28일 다시 100명대로 내려왔다.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인 댄스교습 관련 시설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확진자는 총 171명으로 늘었다. 

이날 새로운 분류로 추가된 동대문구 체육시설에서는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확진자도 5명이 추가돼 총 51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총 64명이 됐다. 

강서구 가족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14명이 됐다. 

노원구청에서도 1명이 추가로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동창 운동모임 관련 확진자와 강남구 연기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어 각각 22명, 21명이 됐다. 

노원구 가족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19명으로 증가했다. 

마포구 홍대새 교회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가 총 96명이 됐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4명 늘어난 536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가 75명 증가한 5656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가 8명 늘어난 385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32명이 추가돼 1449명으로 늘어났다. 

자치구별로는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강서구에서 15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노원구(13명), 양천구(1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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