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허가 가능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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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트리온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상승세다. 자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다음해 초 시판할 수 있다고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1시1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79%(1만6000원) 오른 35만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 2상 환자 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나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3분기 기준 연구인력은 647명으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중 최다 인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7%(23명) 증가했으며 연구개발 인력의 50% 이상을 석·박사 출신으로 구성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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