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2613.42 출발… 외국인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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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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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외국인 매도 공세에 하락 마감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08포인트(0.85%) 오른 2613.42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이 3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1억원, 27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1.50%), SK하이닉스(+0.72%), LG화학(+1.13%), 삼성바이오로직스(+0.64%), 삼성전자우(+1.13%), 셀트리온(+2.50%), 네이버(+1.08%), 삼성SDI(+2.06%), 카카오(+0.54%)로 오르고, 현대차는 보합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42포인트(0.39%) 오른 889.53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314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억원, 16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로 출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26%), 셀트리온제약(+1.43%), 에이치엘비(+1.21%), 알테오젠(+3.80%), 에코프로비엠(+0.40%), CJ ENM(+0.98%)로 상승세다. 씨젠(-0.43%), 카카오게임즈(-0.40%), 제넥신(-1.01%), 케이엠더블유(-0.68%)는 하락출발했다.

전일 한국 증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리밸런싱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2조4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이를 주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발표되는 한국 수출입 동향에서 수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 전일 조정을 뒤로 하고 수출 관련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11 월 한국 수출은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 급증으로 수요 둔화 우려가 높지만 이들 지역의 재고 감소와 더딘 산업생산활동의 공백을 아시아 수출국들이 채워주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양호한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담을 앞두고 3개월 연장 합의가 진행될지 여부가 불확실하고, 장관급 공동 감시 위원회(JMMC) 의장의 사임 고려 소식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며 “국제유가의 하락은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한국 증시는 수출입 결과에 따라 보합권에서 출발한 이후 외국인의 행보에 따라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김수현 info202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김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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