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하루 사이 46명 추가 확진… 8일째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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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은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0일 오전 10시 기준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사진=뉴스1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은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0일 오전 10시 기준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사진=뉴스1
부산에서 하루 사이 4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부산시는 전날 총 11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결과가 나온 487명 가운데 46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860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나머지 663명은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부산은 확진자 수가 ▲지난 24일 18명 ▲25일 25명 ▲26일 22명 ▲27일 26명 ▲28일 25명 ▲29일 51명 ▲30일 11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일 연속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815~860번 환자다. 부산 815~832번·844~848번·850~852번·855~856번 등 28명은 부산 786번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786번 환자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바 있다.

부산 833·834·843·853·854·858·859번 환자 등 7명은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로써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총 127명(음악실 방문자 27명과 N차 감염 100명)으로 증가했다.

또 부산 835·836·837·840·841·842번 환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838번과 839번 환자는 타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857번과 860번 환자의 경우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감염원이 '기타'로 분류됐다.

부산 849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이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월21일 부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완치자는 총 597명이며 사망자는 총 16명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인원은 총 740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나연
이나연 lny6401@mt.co.kr  | twitter facebook

온라인뉴스팀 이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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