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강주 오름세’… KG동부제철, 두 자릿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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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철강주 오름세’… KG동부제철, 두 자릿수 급등
이날 철강업체 주가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KG동부제철이 급등세다.  

1일 KG동부제철우는 오전 10시1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13.71%(1200원) 오른 99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소폭 오른 8990원에 장을 출발했다가 이내 두 자릿수로 급등했다.

우선주도 크게 상승했다. KG동부제철우은 같은 시간 13.10%(1만6500원) 오른 1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KG그룹은 부사장 2명, 전무이사 3명, 상무이사 8명, 상무(보) 8명, 이사대우 6명 등 총 27명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남인 곽정현 KG동부제철 전무는 이번 인사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동부제철에서 지난해 KG그룹에 인수돼 KG동부제철로 사명을 바꿔 달은 KG동부제철은 이후 경영정상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올해 억눌렸던 철강 수요가 내년에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날 철강업체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G동부그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8억원 증가한 33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매출액은 5870억원, 순이익은 23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643억원 증가한 905억원, 당기순이익은 878억원 늘어난 555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강관사업부를 과감히 정리하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집중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저장 식품 수요가 늘면서 식관용으로 사용되는 박판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8% 이상 늘어난 것도 3분기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일에는 지자체와 1550억원의 대규모 협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도 단행했다.
 

김수현
김수현 info202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김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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