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판 군산공장서 전기차 만든다... "3월부터 3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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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튼의 'M-바이트' 전기SUV. /사진=로이터
중국 바이튼의 'M-바이트' 전기SUV. /사진=로이터
-군산공장 인수한 명신, 2023년까지 4450억원 투자 밝혀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생산에 뛰어든 명신이 내년부터 전기차 위탁 생산을 본격화한다.

1일 명신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국내 기업 A사와 전기차 위탁생산을 위한 계약을 마쳤고 물량은 3000대쯤이다. 이후 2023년까지 7만8000여대, 2024년에는 연간 11만5000여대 생산목표를 밝혔다. 명신은 이를 위해 2023년까지 4450억원을 투자하며 1250명 고용을 밝혔다.

명신은 단순 주문자위탁생산(OEM)을 넘어 공동 연구개발을 거쳐 주문자가 원하는 모델을 개발해 생산하는 주문자개발생산(ODM) 모델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명신은 2019년 6월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했다. 이후 중국 스타트업 바이튼의 중형 전기SUV 'M-byte'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7월 일시 가동중단을 겪었다. 이후 국내·외 다수 업체와 위탁생산 협약 추진을 통해 차종을 다변화하며 생산물량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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