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상태 이정도라니"… 반다이크 상태에 놀란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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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왼쪽)가 지난 10월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조던 픽포드 골키퍼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왼쪽)가 지난 10월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조던 픽포드 골키퍼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경기장에 서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반 다이크의 무릎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무릎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우려를 표했다.

다만 클롭 감독은 "우리는 계속 반 다이크의 상태를 확인하며 상황을 보고 있다"며 "반 다이크는 잘 해내고 있다. 그가 받은 수술을 떠올려보면 그는 썩 괜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17일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반 10여분 만에 상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에게 거친 태클을 받아 쓰러졌다.

곧바로 교체 아웃된 반 다이크는 정밀진단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곧장 수술을 받았다. 반 다이크의 복귀에는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 외에도 조 고메스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 핵심 수비 자원들이 연달아 부상을 당했다. 다만 알렉산더-아놀드의 경우 클롭 감독이 "그는 이미 좋아 보인다. 언제 복귀할 지 아직 정하지는 않았으나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조만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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