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 향한 의심 증폭…"나한테 뭔가 숨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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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이채영 가족에 대해 수상함을 느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차서준(이시강 분)은 아내 한유라(이채영 분)를 향한 의심을 키워갔다.

이날 차서준 앞에는 한유라의 동창 박나영(윤다영 분)이 나타났다. 박나영은 "저 유라 친구 박나영이다. 유라야, 우리 할 얘기 있잖아. 여기서 할까?"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당황한 한유라는 애써 웃으며 "근처 카페로 가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나영은 "여기까지 왔는데 집 구경도 안 시켜줄 거야? 우리 사이에?"라고 했고, 차서준이 "친구 분이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들어가서 차 한잔 하자"라고 한유라 대신 대답했다.

집으로 들어간 박나영은 "유라 중학교 때부터 동창이다. 우리가 알고 지낸지 벌써 10년이 넘었네?"라더니 "서로 잘 안다. 우리 유라 유명했다. 예쁘고 똑똑해서 인기도 많고. 난 너 잘될 줄 알았어"라고 회상했다.

이에 차서준은 "그렇게 오랜 친구 사이라면 가족까지 잘 알겠다"라고 물었다. 박나영은 "그렇다. 잘 안다. 유라 얘 가족들한테도 참 잘했다. 어린 나이에 장녀답게 책임감도 있었고"라며 미소를 보였다. 장녀라는 말에 차서준은 의아해 했다. 한유라는 "제가 외동딸이니까 장녀 노릇도 잘 해야죠"라며 막아섰다.

이후 차서준은 유민혁(강은탁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혹시 한유라 부모님에 대해 알아봐 줄 수 있냐"라며 "내가 어제 길에서 한유라 아버지를 봤다. 미국에 있다고 들었는데 나한테 뭔가 숨기는 것 같다. 알아봐 달라"라고 붙탁했다.

그러자 유민혁은 "그게 개인 정보라 쉽지는 않겠지만 알아보겠다"라고 대답했다. 전화 통화를 끊은 유민혁은 "당장이라도 한유라 정체를 밝히고 싶은데, 그러면 유정이랑 자매라는 것까지 밝히게 되는 거니까"라고 혼잣말을 하며 고민에 빠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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