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완패'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 "시원하게 졌다…좋은 경험 됐으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상열 감독과 KB손해보험 선수단.(KOVO 제공) © 뉴스1
이상열 감독과 KB손해보험 선수단.(KOVO 제공) © 뉴스1

(의정부=뉴스1) 나연준 기자 =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이 무기력한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KB손해보험은 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0-3(20-25 30-32 17-25)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KB손해보험은 3연승의 상승세가 끊어졌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시즌 12경기를 치르면서 단 3번 패했다.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진 것은 이번 시즌 처음이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시원하게 졌다. 앞서 2번 졌을 때는 잘하다가 졌다. 12경기 하면서 이런 경기가 한 번뿐이었다면 잘한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중앙 공격뿐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안 됐다"며 "점수가 벌어져 정동근을 실험 삼아 공격에서 활용하기도 했다. 아직 공격을 많이 안 해본 선수지만 잘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승패를 떠나서 너무 재미없는 경기를 보여 죄송하다"며 "다음 경기가 부담스럽다. 선수들을 덜 부담스럽게 해주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08.99상승 68.3618:03 01/25
  • 코스닥 : 999.30상승 19.3218:03 01/25
  • 원달러 : 1100.70하락 2.518:03 01/25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5
  • 금 : 55.20하락 0.2918:03 01/25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 [머니S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하루 앞둔 박영선, 스마트 슈퍼 방문
  • [머니S포토] 배달 라이더 찾아간 '오세훈'
  • [머니S포토] 4.7 재보궐, 우상호가 꿈꾸는 서울 모습은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