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건물주 됐다…"카페 창업 위해 구옥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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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이 건물주가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울에 건물을 샀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카페 창업을 꿈꾸며 구옥을 매입했다고 알렸다. 출연진들이 놀라워하자 제이쓴은 "건물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홍현희 역시 "저건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라면서 '아내의 맛' 출연진들을 향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부부는 건물에 대해 "공동 명의다. 정확하게 5 대 5로 했다"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돈도 없이 결혼해서 '아내의 맛'을 통해 이렇게 성장하고 감사하다"라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공동 명의 얘기가 나오자 "여기서 공동 명의 아닌 사람 있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모두가 공동 명의라고 대답한 가운데 함소원만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웃음을 줬다.

제이쓴 부모님은 아들 부부의 성장을 지켜보며 뿌듯해 했다. 어머니는 "내가 집 산 느낌이고 내가 산 것보다 더 좋다"라고 말했다. 아버지 역시 "서울에서 이렇게 고사를 지낼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영상을 지켜보던 제이쓴은 "정말 좋았다. 첫 집이라 안 먹어도 배부르더라"라며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을 하나도 안 받았다. 자수성가 해서 산 거라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했다. 홍현희는 "카페로 어떻게 변신할지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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