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보급 코앞, 화이자vs모더나… 누가 웃을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스1/제공=로이터
사진=뉴스1/제공=로이터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럽 의약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EMA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로부터 백신 사용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빠르면 이달 내로 백신의 유럽 내 배포가 가능하다고 WSJ는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 'BNT162b2'은 늦어도 이달 29일에 당국의 심사를 받는다고 알려졌다. 이는 모더나 백신 'mRNA-1273'의 예상 심사 시기인 내년 1월12일보다 약 2주 앞선다.

EMA는 두 백신의 임상시험 데이터가 효능과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관리들이 성탄절까지 업무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MA가 백신 승인을 권고하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EMA 자문에 기반해 회원국들과 협의하고 백신 출시를 최종 승인하게 된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모더나와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들썩이고 있다. 모더나 관련주로는 에이비엘바이오, 바른손, 바른손이앤에이, 파미셀, 엔투텍 등이 거론된다.

또 화이자 관련주로는 kpx생명과학, 제일약품, 셀트리온, 신풍제약, 유한양행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933.83하락 62.2811:02 03/09
  • 코스닥 : 878.26하락 26.5111:02 03/09
  • 원달러 : 1142.00상승 8.811:02 03/09
  • 두바이유 : 68.24하락 1.1211:02 03/09
  • 금 : 68.32상승 1.9511:02 03/09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LH 사태, 국가적 범죄"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민주당 김태년 대행체제 준비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마지막 최고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LH 사태, 국가적 범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