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복서 박혜수 누구?… WBF 세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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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 출연한 챔피언 박혜수씨가 육아와 권투 사이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KBS 제공
'인간극장'에 출연한 챔피언 박혜수씨가 육아와 권투 사이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KBS 제공

'인간극장'에 출연한 챔피언 박혜수씨가 육아와 권투 사이 고충을 털어놨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챔피언 박혜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3부가 그려졌다. 박혜수씨는 2017년 WBF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이다.

이날 출산한 지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 WBF 세계 챔피언 박혜수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혜수씨는 예정된 시합이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친 무릎으로 복싱장을 찾았다. 언제든 링 위에 서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박혜수씨는 아픈 무릎 때문에 훈련 내내 불편함을 느꼈다. 그는 훈련이 끝나서야 자신의 몸을 살폈다.

무릎도 무릎이지만, 손등도 까져 있었다. 박혜수씨는 "시합 준비할 때는 많이 그렇다. 주먹을 세게 치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다"며 "어디 부러지는 것보다 자잘한 상처가 더 아프다"고 말했다.

온몸이 상처투성이지만 목표가 있기 때문에 힘든 게 좋다는 박혜수씨다. 그는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 해본 적 없다"며 "저는 타고난 게 없다고 생각한다. 달리기했을 때도 그렇고 폐활량 검사를 하면 노력해서 뛰는 거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때문에 아직까지 제 사전에 노력으로 안 되는 건 없다"고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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