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브랜드 커머스 사업 진출… 셀럽브랜드 활용한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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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가 브랜드 커머스 사업에 진출, '셀럽브랜드(CELEBRAND)'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SM C&C
©SM C&C

'셀럽브랜드'는 SM C&C가 SM엔터테인먼트그룹 셀럽들과 함께 제작∙판매하는 제품들의 통합 브랜드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 셀럽이 직접 자신의 취향, 취미 등이 반영된 최애 관심분야를 선정, 깐깐한 눈높이로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까지 참여해 브랜드를 완성한다.

'셀럽브랜드'의 첫 스타트는 보아의 '리틀버드'로, 12월 2일 커머스 제작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온에어를 시작으로 12월 7일 판매를 시작한다. '리틀버드'는 평소 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보아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든 머플러로, 보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수익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보아의 의미 있는 시작에 이어 본격적인 1라운드가 시작된다.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1라운드에는 '청결덕' 김희철이 치아와 환경에 옳은 대나무칫솔과 천연 치약세트를 론칭하고, '코(스메틱)덕' 수현은 10대들을 위한 립 틴트를, '운동덕' 소녀시대 유리는 건강한데 예쁘기까지 한 홈트용품세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퀄리티 높은 제품 제작을 위해 셀럽 이외에 SM C&C의 마케팅 전문가들과 해당 카테고리의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이들의 전문성은 셀럽의 취향 및 아이디어를 더욱 견고하게 해 타깃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검수 과정을 거침으로써 흥행력과 제품력 두루 갖춘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셀럽브랜드'는 이번 라운드를 시작으로 한 라운드당 3개의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운드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미스틱스토리, 에스팀 등 SM 계열에 소속된 다양한 셀럽들이 기획자로 참여를 준비 중이다.

SM C&C 남궁철 대표는 "SM C&C는 기존의 광고 비즈니스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종합 기업'으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오고 있다. 브랜드 커머스 역시 이런 시도의 일환으로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인프라 및 SM C&C의 마케팅 역량을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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