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버의 명가 '발도', 국내 시장 확대 나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골프 드라이버의 명가 ‘발도’(BALDO)가 국내 골프계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사진=발도
골프 드라이버의 명가 ‘발도’(BALDO)가 국내 골프계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사진=발도

골프 드라이버의 명가 ‘발도’(BALDO)가 국내 시장 확대 나선다.

발도는 전 세계 골프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린 피팅 브랜드다. 개별 피팅을 통해서만 제작하는 ‘커스텀(맞춤) 클럽’으로 기성품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낮선 브랜드지만 일본에선 드라이버 사용률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발도의 개발자인 노부사 우메모토 회장은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모든 부분을 본인이 직접 챙긴다. 특히 ‘최고의 소재가 최고를 만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소재 발굴에 공을 드리고 있다. 발도 모든 제품에는 일본 철강 회사인 ‘니폰스틸’의 DAT55G 티탄페이스가 사용된다.

DAT55G는 니폰스틸이 개발한 R&A룰 적합 티탄페이스다. 발도 제품이 최고의 반발계수과 타구감, 타구음을 낼 수 있는 비결은 이 회사의 티탄페이스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발도 관계자는 “중국산 DAT55G는 발도와 반발계수, 타구음, 타구감이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발도는 바디와 크라운을 8-1-1티탄으로 사용해 강하면서도 가볍다. 풀티탄 드라이버 무게 조정을 통해 남성과 여성, 프로와 아마추어 등 사용자에 맞게 제작이 가능하다.

국내 사용자들도 발도를 주목하고 있다. 국내 판매 2주년을 맞은 발도의 ‘코르사 드라이버’ 시리즈는 올해만 1000개 이상 판매됐다. 최근 출시된 ‘코르사 DC 아이언’은 2개월여 만에 150세트가 완판됐다.

회사 관계자는 “발도는 일본에서 1등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많은 아마추어와 투어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2021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정지민2(대우산업개발) 프로는 지난해 발도 드라이버로 교체 후 KLPGA 조건부 시드로 비거리 5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