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못 들었다"… 이영지, 늦잠으로 수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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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알람을 못 들어 수능을 치르지 못 했다.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래퍼 이영지가 알람을 못 들어 수능을 치르지 못 했다.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래퍼 이영지가 알람을 못 들어 수능을 치르지 못 했다. 3일 오전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긴장해서 늦게까지 작업하다가 알람 다 못 듣고 지금 일어난 거 실화입니다. 올타임 레전드 인생. 이런 저도 잘 먹고 잘 삽니다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님들 진짜 최고예요"라는 글을 올리며 수능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영지 심경글을 올린 인스타스토리.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사진은 이영지 심경글을 올린 인스타스토리.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어 "사문(사회문화) 못 깔아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들 위로 해주시는데 저는 공부를 안 했기에 갔어도 하루 종일 조삼모사 권법만 썼을 거라 괜찮습니다. 아쉽지 않아요. 오히려 가서 성적 깔아주려 했는데 그걸 못해서 아쉽... 열심히 공부하신 님들만 좋은 성과 얻으시면 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시행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험장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 10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출입문은 폐쇄된다. 이영지가 해당 게시물을 올린 시간은 약 오전 10시 45분으로 결국 시험을 치르지 못 하게 된 것.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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