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차인하 사망 1주기, "차스타 영원히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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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2월 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차인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향년 27세.

차인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고 설리(본명 최진리, 25)가 2019년 10월 14일 사망한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고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진지 일주일만에 차인하의 비보까지 전해졌기 때문.

특히차인하는 당시 방영 중이던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서연(오연서 분)의 둘째 오빠이자 바텐더 겸 매니저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어서 그 충격이 더욱 컸다. 갑작스런 사망으로 ‘하자있는 인간들’이 차인하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BC와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 및 출연진은 갑작스런 故 차인하 님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먼저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차인하를 애도했다. 차인하의 촬영분은 유족의 뜻에 따라 정상적으로 전파를 탔다.

고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발인식 이후 공식 SNS를 통해 추목글을 남겼다. 판타지오는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언제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밝게 빛내던 차인하를 우리들은 진심으로 응원했고 또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눈부셨던 우리들의 청춘, 우리들의 차스타 배우 차인하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기획사 판타지오에서 만든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간 드라마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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