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1월 이적시장 정조준?… 소보슬라이·에릭센 거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켈 아르테타(오른쪽) 아스널 감독이 에두 기술이사 등 구단 운영진과 1월 이적시장 참전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미켈 아르테타(오른쪽) 아스널 감독이 에두 기술이사 등 구단 운영진과 1월 이적시장 참전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위기에 빠진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금 선수 보강을 노린다. 구단 수뇌부 차원에서 긍정적인 대화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이날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B조 라피드 빈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적시장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에두 기술이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는 예측하기 어렵고 우리의 상황도 제한적이다"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아스널이 선수 영입에 나선다면 포지션은 미드필더가 될 공산이 크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이번 시즌 미드필드에서 단 한골도 나오지 않았다. 올해만의 문제도 아니다. 빅 클럽이라면 미드필드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중원 보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스널은 10라운드까지 치른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승1무5패 승점 13점으로 14위까지 곤두박질쳤다. 실점은 12골로 많은 편이 아니나 경기당 1골 수준인 공격력(10경기 10득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히 중원 약화가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을 올린 미드필더는 19세의 부카요 사카(1골)가 유일하다. 

아스널은 이번 1월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부터), 후셈 아우아르,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등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영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로이터
아스널은 이번 1월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부터), 후셈 아우아르,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등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영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로이터
아스널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올림피크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를 노렸으나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현재까지 아우아르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레드불 잘츠부르크),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과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0.84상승 46.2918:03 01/21
  • 코스닥 : 981.40상승 3.7418:03 01/21
  • 원달러 : 1098.20하락 2.118:03 01/21
  • 두바이유 : 56.08상승 0.1818:03 01/21
  • 금 : 56.24상승 1.0518:03 01/21
  • [머니S포토] 대국민 관심집중…헌정 최초 '공수처' 본격 출범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전라남도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2021 국가경제자문회의 제1차 회의
  • [머니S포토] BIG3 추진회의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대국민 관심집중…헌정 최초 '공수처' 본격 출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