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2705.34에 출발… 외국인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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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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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700선을 돌파하며 4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2포인트(0.34%) 오른 2705.34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6억원, 8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이 10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1.72%), SK하이닉스(+3.52%), LG화학(+1.18%), 삼성전자우(+0.47%), 셀트리온(+2.14%), 현대차(+1.02%)로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네이버(-0.17%), 삼성SDI(-0.54%), 카카오(-0.13%)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38포인트(0.26%) 오른 909.99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750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8억원, 4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로 출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35%), 셀트리온제약(+1.69%), 카카오게임즈(+2.80%), 제넥신(+3.93%)가 상승했다. 또 게임업체 펄어비스(+0.71%)가 올랐다. 씨젠(-0.05%), 에이치엘비(-0.31%), 알테오젠(-0.12%), 에코프로비엠(-0.60%), CJ ENM(-0.88%)이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외국인에 의한 종목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1.75%, MSCI 신흥 지수 ETF는 1.15% 상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외국인이 현, 선물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특히 최근 매수세를 집중했던 반도체 업종 일부를 매도하고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순매수한 점이 특징”이라며 “국내 증시는 이러한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되는 종목군이 대형주 위주 종목이기 때문에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유가가 OPEC+ 회의에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하루 평균 50만 배럴씩 증산한다고 발표했으나 상승세를 유지한 점은 외국인의 수급에 긍정적"이라며 "여기에 달러화가 브렉시트 협상 기대로 강세를 보인 유로화와 파운드화 영향으로 2년내 최저치를 기록한 점도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이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수현
김수현 info202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김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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