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QP, 주가 변동에 따른 파생상품손실 위험성 소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OQP
사진=OQP
OQP(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가 향후 자사 주가의 변동에 따른 파생상품손실 위험성이 소멸됐다고 4일 밝혔다.

OQP는 올해 상반기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556억 원의 파생상품 평가손실과 328억 원의 발행손실이 발생해 순 손실이 급증한 바 있으나 제 6회차, 8회차, 9회차 사채권자들과 합의를 통해 리픽싱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올해 반기보고서와 같은 파생상품손실에 대한 위험성을 소멸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사채권자들이 당사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3상을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OQP는 최근 자사의 면역 항암 치료제 ‘오레고보맙(Oregovomab)’의 글로벌 3상 첫 환자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임상3상은 전 세계 141개 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 6개의 병원에서도 임상을 준비 중이다.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CRO 업체는 ‘아이큐비아(IQVIA)’로 현재 미국 11개 사이트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제약사 로슈사의 아바스틴을 이용한 병용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연구임상 1/2상을 승인받고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된 ‘K-Master’ 사업단에서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상장사들이 인식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금액은 7,655억 원으로 전년동기 1,844억 원 대비 315% 증가했다. 손실을 인식한 상장사 수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9개사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3.11상승 1.67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