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는 파리를 사랑해"… 레알 이어 PSG 부임설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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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 감독 후보로 유력히 거론된다. /사진=로이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 감독 후보로 유력히 거론된다. /사진=로이터
'야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거취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프랑스의 축구 전문가 줄리앙 로랑스를 인용해 포체티노의 PSG 복귀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로랑스는 "포체티노는 자신과 딱 맞는 프로젝트, 딱 맞는 구단을 원한다"며 "레알 마드리드가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포체티노는 PSG와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파리를 도시이자 축구팀으로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포체티노는 현역 시절 PSG에서 3시즌 동안 뛰며 95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당시 포체티노는 팀의 주장을 맡는 등 짧은 기간 동안 PSG와 끈끈한 연을 맺었다. 이같은 인연이 포체티노와 PSG를 이어주는 가장 큰 요소라고 로랑스는 덧붙였다.

토마스 투헬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구단 내에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마스 투헬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구단 내에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현재 PSG의 지휘봉은 독일 출신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잡고 있다. 지난 2018년 부임한 투헬 감독은 리그1 2연패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팀을 이끄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12경기동안 3패를 당한 데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예선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서서히 감독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로랑스는 "투헬 감독을 향한 압박은 상당하다. 계약 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투헬은 자신이 재계약 서류를 받지 못할 것을 알고 있다"고 투헬을 둘러싼 상황을 전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토크스포츠'도 투헬이 PSG에서 압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구단 운영진이 이미 감독 교체 계획을 세워뒀다고 보도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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