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삼성화재 5연패 빠뜨리며 4위 도약…도로공사는 탈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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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2020.12.4/뉴스1
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2020.12.4/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우리카드가 2연승으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우리카드는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 5승7패, 승점 16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화재(2승 10패·승점 11)는 5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1일 선두 KB손해보험을 3-0으로 제압하는 반란으로 3연패를 끊은 우리카드는 기세를 이어 연승에 성공했다.

알렉스가 18득점(공격 성공률 46.66%)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류윤식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9득점을 올리며 친정팀 삼성화재를 울렸다. 한성정과 하현용은 11득점, 9득점을 보탰다.

어려웠던 1세트 승리가 3-0 완승으로 이어졌다. 우리카드는 13-8까지 앞서며 가볍게 1세트를 따내는가 했지만, 삼성화재가 김동영의 서브 에이스로 17-16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삼성화재의 속출하는 범실 속에 리드를 되찾은 뒤 24-21에서 하현용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1세트와 비슷한 흐름이었다. 중반까지 접전이 펼쳐졌지만 삼성화재의 범실로 우리카드가 앞서나갔다. 우리카드는 세트 포인트도 상대의 범실로 만들어냈다. 삼성화재는 3세트에서도 범실을 쏟아내며 무너졌다.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13 21-25 25-19 25-21)로 제압했다.

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3승7패(승점 9)로 현대건설(3승7패·승점 8)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박정아가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31득점을 몰아치며 탈꼴지에 앞장섰다. 켈시 페인은 V리그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과 함께 26득점을 올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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