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 "사랑에 목말라 있다…이영하에게 여자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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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 뉴스1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선우은숙은 전 남편 이영하와 십여 년 만에 재회했다. 둘은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과거를 돌아봤다.

선우은숙은 전 남편 이영하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이라도 날 위해 살아가고 사랑해 준다면 갈등이 될 것 같다"라고 제작진에게 고백했다.

이어 "그 정도로 내가 사랑에 목말라 있다. 지금 되게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누군가 날 사랑해 주면 내가 빠질 수 있을 정도로 사랑에 목말라 있다고"라는 말을 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선우은숙은 "저 사람(이영하)은 그런 얘기 하지 말고 간단히 답만 하는 스타일인데 그게 되겠냐. 난 확인하고 듣고 싶은데"라더니 "그냥 여자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반면 이영하는 제작진과 만나자 "어제 복분자주 3병을 먹었다. 근데 속은 괜찮다. 딱 좋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관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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