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나혼자산다' 이시언, 군대 후임과 철원서 '백골부대' 추억…강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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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군대 후임이자 절친한 친구 원석과 군 생활을 추억했다.

지난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시언은 군대 후임이었던 부산 친구 이원석과 캠핑에 나섰다. 이시언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함께 군 생활을 했던 백골의 도시, 철원으로 혹한기 캠핑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이원석에 대해 "원석이 훈련병 때 내가 조교였다. 이후 원석이가 조교에 뽑혀 함께 군 생활 했다. 10개월 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시언은 이원석과 차로 이동하는 중 '멸공의 횃불'을 함께 부르며 군대 추억을 회상했다. 이들은 옛 기억에 몸서리치다가도 "우리 때는 군대 낭만이 있었다"며 추억을 곱씹었다.

백골부대 표지판을 확인한 이들은 신병교육대를 보고 한껏 몰입하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시언은 신병교육대 앞에서 배우를 꿈꾸던 그때를 떠올리며 감격한 듯했다. 이시언은 군 복무 당시에는 전역자가 부대를 방문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이원석은 "(이시언이) 군대에서 밤이 되면 혼자서 마임 연습하고 연기 연습했다"고 전하면서도 "외모를 보고 연예인 될 줄 몰랐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백골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와수베이거스'로 불리는 부대 앞 번화가를 찾아 군인 백화점 등에서 쇼핑을 즐겼다.

쇼핑을 마친 이들은 캠핑장에서 함께 텐트를 치고 '백골 용사'로 돌아가 차가운 강물 입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입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혹한기 캠핑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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