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초점] "조수미 이어 2위" 김호중, 클래식 앨범 판매량 한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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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김호중/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호중이 클래식계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발표할 클래식 앨범이 선주문량 50만장에 육박하며 클래식 앨범 판매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것.

김호중은 오는 11일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을 발표한다. 성악을 전공한 김호중이 군 입대 전 작업을 완성해 놓았던 클래식 앨범이다. 그는 올해 트로트로 주목을 받았으나 뼈대인 클래식 앨범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군 대체 복무를 하는 동안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는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선물이 되길 바랐기 때문이다.

김호중이 애정을 갖고 작업에 임한 이번 클래식 앨범은 역대급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예약 판매에서 지난 4일 오전 기준 선주문량 49만 2200장을 돌파한 것.

이는 클래식 앨범과 관련, 이례적인 기록이자 '레전드' 조수미에 버금가는 놀라운 판매량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클래식 앨범을 판매한 것은 단연 조수미다. 그의 앨범 '온니 러브 스페셜'은 약 90만장을, '프레이어스'는 약 20만장, '마이 쏘리'는 약 1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제작사인 워너뮤직코리아의 클래식 앨범 판매량 톱3에 전부 이름을 올렸다.

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그러나 김호중이 현재까지 50만장에 육박하는 선주문량을 기록함에 따라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은 워너뮤직코리아 기준, 역대 클래식 앨범 판매량 2위 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한 트로트 정규 1집 '우리家'로도 약 53만장의 판매고를 이미 올렸다. 이로써 그가 올해 발매한 앨범의 총 판매량은 벌써 100만장을 넘겼다. 이는 웬만한 글로벌 K팝 아이돌을 능가하는 수치로, 그의 파급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을 워너뮤직과 공동 기획한 제이지스타의 황정기 대표는 뉴스1에 "올해 김호중이 넘치는 사랑을 받음에 따라 팬들이 소장하고 싶을만한 가치있는 앨범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며 "김호중이 군 대체복무를 끝낸 이후 클래식 공연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 뉴스1
김호중© 뉴스1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에는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기며 총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현재 군 대체 복무 중인 김호중이 병역 의무 돌입 전 완성한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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