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인 신동수, 'SNS 막말 파문'…장애인 비하에 미성년자 성희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삼성 라이온즈 신인 신동수가 SNS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삼성 라이온즈 신인 신동수가 SNS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내야수 신동수(19)가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 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신동수의 소셜 미디어(SNS) 게시물이 유포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소속팀 삼성의 지도자와 선배, 연고지 대구광역시, 그리고 장애인까지 비하하는 표현이 수두룩하다. 성희롱이 될 수 있는 표현도 있다.

여고생 사진과 함께 "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 기차 앞좌석 사진에 "X됐다. 내 앞에 장애인 탔다. 나 장애인공포증 있는데"라고 적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비웃기도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발송한 자가 점검 요청 메시지와 함께 욕설을 적은 게시물도 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표현이 한두 개가 아니다. 삼성 구단은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구단 차원의 중징계가 예상된다.

신동수는 개성고등학교 출신으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전체 75순위)에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 1군 무대는 밟지 못했고, 퓨처스리그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08.99상승 68.3618:03 01/25
  • 코스닥 : 999.30상승 19.3218:03 01/25
  • 원달러 : 1100.70하락 2.518:03 01/25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5
  • 금 : 55.20하락 0.2918:03 01/25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 [머니S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하루 앞둔 박영선, 스마트 슈퍼 방문
  • [머니S포토] 배달 라이더 찾아간 '오세훈'
  • [머니S포토] 4.7 재보궐, 우상호가 꿈꾸는 서울 모습은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