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미중 5개 교환프로그램 종료…"中 선전도구였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과 중국의 국기가 각각 게양되어 있다. <자료 사진>© 로이터=뉴스1
미국과 중국의 국기가 각각 게양되어 있다. <자료 사진>©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 국무부가 중국과의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 5개를 중국 정부의 선전 도구라면서 종료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에서 '정책입안자 교육 중국 여행 프로그램' '미중 우호프로그램' '미중 리더십교류 프로그램' '미중 환태평양 교환 프로그램' '홍콩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을 종료시켰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들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 서명한 상호교육문화교류법(MECEA)에 의거한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이 법의 취지는 외국과의 학술 및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국무부는 성명에서 이들 프로그램이 문화 교류로 위장한 선전 도구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MECEA 후원하에 자금을 지원받던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문제가 된 이 5개 프로그램은 중국 정부가 소프트파워 선전 도구로 전액 지원·운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18:01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18:01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18:01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1 01/18
  • 금 : 55.39하락 0.3118:01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