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단계+α' 조치 이뤄질까… "상황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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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이 가운데 서울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만큼 추가조치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은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겠다. 이번 단계조정 조치를 연말까지 3주간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거리두기 2.5단계에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해 추가조치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5일 1만명을 넘었다. 또 5일 전국 신규 확진자 631명 중 서울 확진자는 254명으로 약 40%를 차지했다.

다만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대책이 다소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3단계 상황이 되면 사실 경제활동은 올스톱돼 3단계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마지막 카드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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