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 흘러내릴 듯"… '아슬아슬' 누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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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등근육을 자랑했다.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등근육을 자랑했다.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등근육을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2020년 많이 힘드셨죠? 코로나로 기억할 한해가 될 것 같은데요, 웃고 울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 지내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지나간다"며 "3개월에 한번은 꼭 해외에 있는 엄마, 친언니, 조카, 그리고 친구들 만나서 힘을 얻었는데 못 본 지 1년이 됐다"고 게재했다.

에바 포피엘은 "사람마다 인생의 제일 중요한 점이 다른데 저는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중요하다"며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함께 즐겁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불행하고, 또 돈이나 일이 잘될 때 나한테 뭐가 필요해서 내 옆에 붙어 있는 사람들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인걸까요"라며 "이렇게 힘들 때 제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 때도 제 옆에 있어준 사람들 평생 갈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에바 포피엘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수건 한장으로만 몸을 감싼 채 과감하게 드러낸 등근육이 눈길을 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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