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챔스 16강행… 맨유, 짐쌌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라이프치히(독일)가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를 꺾고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로이터
라이프치히(독일)가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를 꺾고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로이터
라이프치히(독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라이프치히는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맨유를 3-2로 제압했다.

라이프치히는 '죽음의 조'로 불렸던 H조에서 4승2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면서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대기심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경기가 연기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바샥세히르(터키)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혹은 2위가 결정된다. 맨유는 조별리그에서 3승3패(승점 9점)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다. 지난 양팀의 맞대결에서 맨유가 라이프치히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면서 맨유의 우세가 점쳐졌다. 하지만 맨유는 경기에 패배함으로써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라이프치히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앙헬리뇨의 선제골로 맨유의 승기를 꺾었다. 이후 전반 13분 앙헬리뇨의 크로스를 아이다라가 마무리하면서 2-0으로 경기를 앞서나갔다.

맨유는 이후 공격 중심의 전술을 통해 맹공세를 펼쳤고 후반 23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리는 등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후반 24분 패트릭 클라위베르트의 아들 저스틴 클라위베르트의 득점이 나오면서 맨유의 승기를 꺾었다. 

맨유는 후반 33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만회골과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득점으로 1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황희찬은 팀 훈련까지는 복귀했으나 아직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2.32하락 40.3318:03 07/30
  • 코스닥 : 1031.14하락 12.9918:03 07/30
  • 원달러 : 1150.30상승 3.818:03 07/30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7/30
  • 금 : 73.90상승 0.2218:03 07/30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