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전파' 막는다… 증상 없어도 전국민 무료검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사진=뉴스1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사진=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사회의 무증상·잠복 감염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진단 검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밤 9시까지로 늘렸다.

정부는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코로나19 대응 지침 9-4판'을 개정했으며 해당 내용은 다음날부터 시행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검사를 더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무증상인 경우에도 선별진료소에 와서 검사를 받는 경우 본인 부담이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다만 어떤 검사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 본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수도권의 경우 청장년층과 직장인이 보다 편리하도록 주중 밤 9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저녁 6시까지로 연장했다.

정부는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신속항원검사와 타액검사를 적용해 신속하고 폭넓은 검사를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 감염 확산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감염이 될 수 있다"며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6.86상승 4.3315:30 07/28
  • 코스닥 : 1035.68하락 10.8715:30 07/28
  • 원달러 : 1154.60상승 4.515:30 07/28
  • 두바이유 : 73.52하락 0.1815:30 07/28
  • 금 : 73.02상승 1.4315:30 07/28
  • [머니S포토] 박용진·정세균·이낙연·추미애·김두관·이재명 '파이팅!'
  • [머니S포토]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살펴보는 노형욱 장관
  • [머니S포토] 요즌것들 연구소2, 인사 나누는 이준석-이영
  • [머니S포토] 당정청…오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안' 발표
  • [머니S포토] 박용진·정세균·이낙연·추미애·김두관·이재명 '파이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