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하니 '꿀조합'… '달리는 사이' 女아이돌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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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대표 여자 아이돌들의 달리기 여행 Mnet ‘달리는 사이’가 9일 첫방송된다. /사진='달리는 사이' 제공
K-POP 대표 여자 아이돌들의 달리기 여행 Mnet ‘달리는 사이’가 9일 첫방송된다. /사진='달리는 사이' 제공
K-POP 대표 여자 아이돌들의 달리기 여행 Mnet ‘달리는 사이’가 9일 저녁 7시50분 첫방송된다.

'달리는 사이'는 가수 선미,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러닝 크루'들로 지금까지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돼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소정 PD는 "달리기에 포커스를 맞춰 생각해 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우리는 달리기를 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눴다. 달리기와 인생이 닮아 있다고 생각해 자기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고 20대 대표 아티스트 분들이 어떻게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박 PD는 멤버들의 케미에 대해 "제작진이 말릴 수도 없을 정도로 빠르게 가까워졌다"며 "이런 이야기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깊이 있는 대화, 속깊은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돌로 멤버를 구성한 이유에 대해 박 PD는 "'비밀 언니'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 여자친구들끼리 짧은 시간안에 서로 위로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생각했다"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주고자 여자 아이돌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치열한 삶에서 쉼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이 친구들이 보여주는 위안을 보고 시청자들도 같이 공감을 형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력 질주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 시대 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러닝 크루'들이 평범한 20대로 돌아가 청춘의 고민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깊은 우정까지 쌓아가는 모습은 지친 일상에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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